SBS NEWS
1. 개요
'''대한민국 뉴스 리더'''
SBS NEWS 공식 슬로건.
SBS 보도본부 보도국에서 제작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정리하는 문서. 메인 뉴스는 SBS 8 뉴스.'''뉴스에는 아래위가 없다'''
스브스뉴스의 2018년 로고
선거방송인 SBS 국민의 선택, 시사 고발 및 탐사 보도 프로그램인 SBS 뉴스토리, 前 생활경제 전문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SBS 생활경제는 각각 해당 문서 참조 바람.
5 ~ 10분 방송되는 스트레이트 뉴스는 'SBS 뉴스'라는 명칭을 사용한다.
2. 실시간 중계
이 외의 주중 시간에는 SBS 모바일 24 방영분의 재방송과 SBS 뉴스 현장영상들을 랜덤으로 골라서 방영한다. 또한 11월 22일부터 주말에는 SBS 뉴스토리의 회차들을 랜덤으로 골라서 재방송하기 시작했다.
SBS의 최대 경쟁상대인 MBC와 대비되는 점으로, 주요 종합뉴스 프로그램[2] 과 뉴스브리핑을 제외한 뉴스 프로그램들의 다시보기를 제공하지 않거나 제공하더라도 하루~이틀 만에 업로드를 내려버린다. 단 오 뉴스와 나이트라인은 공식 홈페이지 한정으로만 다시보기를 제공한다.
3.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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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SBS는 프리즘을 뉴스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정했다. 이는 삼각기둥 모양의 프리즘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모양이 된다는 점에서 세상에 벌어진 많은 ‘사실’들을 투영해 ‘진실’을 찾고자 하는 SBS 뉴스의 정체성을 구현하기에 적합했다고 한다. SBS는 2014년 5월 19일부터 적용하고 이를 바탕으로 8시 뉴스를 시작으로 SBS 뉴스 전체에 비슷한 그래픽이 사용되었다. 오프닝에 삼각형과 지구, 정사각형을 필수적으로 사용한다.
이는 심지어 SBS와 협정을 맺은 지역민방에도 적용되었다![3] 그리고 SBS 뉴스의 디자인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하지만 요즘에는 점점 갈수록 프리즘 디자인이 희미해지고 있다(...) 예를 들어 첫 보도 뉴스 자막 프리즘 애니메이션 효과 전체 뉴스 프로그램에 삭제(지금은 페이드 효과)[4] , OP/ED 때 DLP에 마지막 순서로 나오던 프리즘 디자인 비디오월 삭제[5] , 헤드라인 뉴스 자막에 있던 프리즘 애니메이션 효과 삭제 등 점점 프리즘 모티프가 사라져 간다. 이러다가는 앵커자막, 뉴스티커 자막에도 프리즘 애니메이션 효과가 없어질지도 모른다. 2016년 12월 19일부터는 주말을 제외한 앵커 자막까지 프리즘 애니메이션이 삭제되었다.
2017년 1월 2일부터는 2012년 첫날부터 쓰였던 메인 스튜디오를 철거하고, 새 메인 스튜디오를 설치한다고 김성준 보도본부장이 페이스북에 올렸다.[6] 이로 인해 모닝와이드 1, 2부, SBS 12 뉴스, SBS 8 뉴스, SBS 나이트라인, 일반 SBS 뉴스, SBS 뉴스특보는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오 뉴스와 함께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의 전용 스튜디오를 사용했다.
2017년 1월 30일부터 새로운 메인 스튜디오와 새로운 SBS 8 뉴스 디자인 교체까지 하였으며, 이 중 모닝와이드, SBS 8 뉴스, SBS 나이트라인, SBS 뉴스특보는 새로운 메인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고, 나머지 SBS 12 뉴스, 일반 SBS 뉴스는 메인 스튜디오 우측 제2 스튜디오를 다시 사용했다. 2018년 1월 2일부터 SBS 12 뉴스, 일반 SBS 뉴스도 메인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다.
2017년 7월 24일부터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전용 스튜디오 UHD 장비 설치 공사로 인해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오 뉴스도 메인 스튜디오를 사용했으며, 2017년 9월 30일에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전용 스튜디오 UHD 장비 설치 공사가 완료되면서 2017년 10월 10일부터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UHD 방송 실시와 동시에 이 스튜디오를 다시 사용하고 있고, 2018년 4월 9일부터 SBS 오 뉴스도 UHD 방송 실시와 동시에 이 스튜디오를 다시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부분은 밑에 뉴스 스튜디오 문서와 뉴스디자인은 SBS NEWS/타이틀 및 그래픽 참조.
SBS 미국 채널의 자체 뉴스인 SBS 이브닝뉴스에서는 프리즘 디자인이 오프닝을 빼면(...) 제대로 적용되어 있지 않다.
기자가 기사를 마칠 때의 바이라인은 "([장소]에서) SBS (이름)입니다"로, KBS나 MBC 등과 달리 방송국 이름만 대는 편이다. SBS 계열 일부 지역 민방에서도 비슷하게 방송국 이름만 대는 편.
4. 논조, 역사
4.1. 언제나 3인자였던 시절
옛날부터 SBS 뉴스를 보았던 사람들은 알겠지만 '''원래 SBS는 상당히 매우 보수 쪽이다.''' 일단 회사 자체가 보수 정권의 특혜를 받아 탄생하였을뿐더러 회장님도 민자당 쪽과 친한 편이었으니....[7] 그리고 무엇보다도 창업 취지부터가 중산층 겨냥 및 중도보수 노선을 표방한 데다가 상업방송이라는 한계 때문인지 주주들이나 광고주들의 눈치도 상당히 살펴보았어야 했기 때문에 논조가 우향우를 달리고 있었다. 그 덕분인지 참여정부 시절엔 조중동 취급을.... 받았을 정도로 진보층에겐 해로운 취급을 받던 방송국이었다.[8]
4.2. 전성기
하지만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집권과 18대 총선 후 한나라당 독주체제가 이어지면서 라이벌인 KBS와 MBC, YTN이 우경화되고, 막 생겨난 종합편성채널도 미디어법 파동 탓에 '조중동 방송'이란 나쁜 인식이 굳어진 탓에 SBS가 정상적으로(?) 보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2011년부터는 앵커를 전부 교체하고 오른쪽으로 기울었던 논조를 좌향좌해서, 중도진보로 바꾸었다. 2011년 10월부터 12월까지는 임시 스튜디오를 쓰다가, 2012년 새해 첫날에 디자인상까지 받은 새 뉴스 세트로 새로 단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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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김성준, 박선영, 최혜림, 편상욱
2011년 3월 21일부터 봄 개편으로 김성준 기자, 박선영 前 아나운서가 평일 SBS 8 뉴스의 진행을, 송욱 기자, 장선이 기자가 주말 SBS 8 뉴스의 진행을, 편상욱 기자, 최혜림 아나운서가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의 진행을, 김용태 기자, 이혜승 아나운서가 토요일 모닝와이드 1, 2부의 진행을, 정성근 前 논설위원이 7년 만에 SBS 나이트라인의 진행을 맡게 되었다.[9] 창사 이래 20년이 지나서야 드디어 보도부문이 전성기를 구가하기 시작했는데 최초로 SBS 뉴스가 MBC 뉴스데스크 시청률을 이겼고[10] 호러방송이란 소리까지 들었던 선거 방송도 2012 총,대선 선거 방송은 해외에서 호평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SBS 최초로 시청률 1위까지 달성하였다!
그뿐만 아니라 김성준 앵커를 비롯하여, 박선영, 편상욱 등 앵커들의 클로징 멘트도 온라인상에서 언제나 화제를 몰고 왔다. 공영방송이던 MBC, YTN이 자폭하고 있는 상태에서[11] , 종편들도 한창 자리 잡고 있을 때라 사실상 단독으로 9시 뉴스를 편성하는 KBS를 제외하고는 8시대에서는 모든 방송사를 이기고 있었다. 오죽하면 2013년도쯤에는 본인들이 '''대한민국 뉴스리더'''라는 표현까지 쓰며 자신감을 보였었다.
4.3. 다시 침체
그러나 2014년 박선영, 최혜림 앵커가 각자의 사정[12] 으로 하차하고 김성준 앵커마저도 신동욱 앵커와 보직을 맞바꾸면서 보도국 정치부 부장[13] 으로 옮기고 8 뉴스 앵커가 신동욱 앵커로 교체된다.
이후 SBS 김성우 편성기획본부장이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옮기게 된 2015년을 기점으로 다시 오른쪽으로 기울더니[14] 예전보다 논조나 앵커들 클로징 멘트들의 날카로움이 살짝 무뎌져 버렸다...[15]
결국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야금야금 명성을 높였던 JTBC 뉴스룸이 KBS를 제외한 모든 방송사의 시청률 추월하면서 완전 개망신을 당하게 된다.... MBC야 어차피 시청률을 주워 먹는 수준으로 폭망한지 오래이니 그렇다 쳐도, '뉴스리더' 운운하던 SBS였으니,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것은 당연했다.
4.4. 2016년 하반기 ~ 2017년 상반기
결국 2016년 8월 24일 자로 SBS 측은 대대적인 쇄신안 카드를 꺼내 들었다.
우선 보도본부 조직개편에 따라서 보도국에서 뉴스 제작을 맡는 뉴스제작국으로부터 팟캐스트 등의 업역을 전담하는 뉴미디어국이 분리되었다.[16] 김성준 보도본부 정치부장은 뉴스제작국장이 되는 등 인사개편도 단행되었다. 이러한 변화의 영향으로 2016년 10월 중순부터 SBS 뉴스는 다시 '''중도·진보 논조'''로 돌아오려는 기미가 보인다.
이후 SBS가 조직도를 재개편하면서 김성준 국장은 보도본부장으로 승진하고 2016년 12월 19일부터 2017년 초까지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 SBS 나이트라인을 제외한 뉴스 앵커를 대거 교체했는데 SBS 8 뉴스는 김성준, 최혜림(평일), 김현우, 장예원(주말)으로, 모닝와이드 1, 2부는 김범주, 류이라(평일), 최재영, 김선재(토요일), SBS 1010 뉴스는 손범규, 이병희[17] 로 SBS 12 뉴스는 박상도, 김소원[18] 으로, SBS 뉴스퍼레이드는 SBS 오 뉴스로 확대 개편하면서 한수진(메인), 김윤상(서브)으로 교체되었다(방송 시간 연장과 심층 뉴스 변경). 그 이외에 3시 뉴스브리핑은 타이틀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으로 변경하면서 기존 오후 3시에서 오후 2시에 2시간 동안 편성하는 등[19] 보도 분야에 상당히 힘을 실어주고 있다. 반면 SBS 나이트라인은 이형근 보도국 부국장이 그대로 진행한다.
그래서 현재는 지상파 중에서 두 방송사와 비교해보면 '''진보적'''으로 보인다. 12월 탄핵정국 당시에는 "지상파에서는 그래도 SBS가 정상이다."라는 얘기를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다.
4.5.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그러나,''' 2017년 5월 3일 8시 뉴스에서 조을선 기자가 세월호 관련 대형 오보[20] 를 냈고, 이를 두고 당시 문재인 후보의 지지자층에서는 "SBS가 대선에 개입하느냐"며 격렬히 항의했고, 김성준 앵커가 이에 데스킹 책임을 지고 SBS 8 뉴스를 하차했으며 조을선 기자는 국제부로 전보되었다. 이 때문에 일부 리버럴 지지자들이 SBS를 보지 않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근 일 년여간 야심 차게 준비한 선거 개표방송의 화제성이 기대만큼은 나오지 않아서 관계자들이 좀 아쉬워했다는 후문.[21]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며칠 되지도 않아서 '일베'에서 제작한 CG를 쓴 사건이 '''또 터지는 바람에''' SBS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사실 SBS 본사 쪽이 아니라 계열사 쪽 뉴스의 문제였지만 위에서 언급한 세월호 대형 오보가 터진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점인지라 네거티브 효과가 배가되었고, 일베 CG 자체도 'Hello Mr.Roh'를 'Go to Hell, Mr.Roh'라고 표기해 그간의 일베 합성 사진 중에서도 상당히 악의성이 짙은 것을 사용하는 바람에, 결국 SBS 사장이 직접 나서서 사과하여 사태를 수습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캐리돌 뉴스는 폐지되어 버렸다.
4.6. 2018년 이후
5. 성향
민영방송이기도 하고 애초에 SBS 자체가 200석 거대 여당인 민주자유당이 날치기해서 만든 방송인 데다가, 광고주의 눈치를 보던 민영방송이라는 점. 2000년대 후반까지는 KBS 출신과 MBC 출신들이 보도국 고위직을 차지해서 그런지 예전에는 보수 성향이 상당히 짙었다. SBS 보도본부에서 일하던 인력 중 보수정당으로 들어간 인사들이 많다는 점,[22] , 2009년에 발생한 '논두렁 시계' 파동과 2010년에 발생한 '양배추 김치 옹호', 2011년 종편 신설 때 SBS 간부들[23] 여럿이 보수 성향의 종편으로 이동했던 것도 SBS가 보수언론이었음을 보여준다.
2010년대에 들어서 발생한 일베 논란 뿐만 아니라 뉴스 논조 자체가 '''보수색채'''를 강하게 내비친다. 윤세영 회장이 SBS 노조 측에 비판받고 보도개입 폭로가 나오는 상황에서 부정하기는 어려울 것이다.外[24]
그나마 성회용 보도국장 시절에 뉴스 앵커를 교체하고 많이 진보 쪽으로 논조가 이동했지만, 박근혜 정부 시절에 청와대 홍보수석에 김성우나 배성례 같은 SBS 출신들이 내정되면서 무언의 압박을 가하며 다시 보수 쪽으로 논조가 기울었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정국을 전후로 해서 김성준 보도본부장이 취임하며 다시 진보성을 띠게 되었지만, 세월호 오보 사건을 겪고 보도본부 데스크가 두 차례 교체되며 중도성향으로 안착하게 된다.
6. 역대 보도수장
6.1. 보도본부장(구 보도이사)
- 우석호 (1990~1992)[25]
- 최종철 (1992~1995)[26]
- 변건 (1995~1996)[27]
- 송도균 (1996~1997/1998~1999)[28]
- 송석형 (1997~1998/2001~2003)[29]
- 이남기[30] (1999~2001)
- 하금열 (2003~2005)[31]
- 김진원 (2005~2009)[32]
- 최금락[33] (2009~2011)
- 이웅모 (2011~2013)[34]
- 최영범 (2013~2016)[35]
- 서두원[36] (2016)
- 김성준 (2016~2017)[37]
- 장현규 (2017)[38]
- 심석태 (2017~2019)[39]
- 남상석 (2019~)[40][41]
6.2. 보도국장
- 오효진 (1991~1992)[42]
- 송도균 (1992~1994)[43]
- 송석형 (1994~1997)[44]
- 하금열 (1997~1998)[45]
- 김진원 (1998~2001)[46]
- 우원길 (2001~2005)[47]
- 김성우 (2005~2008)[48]
- 최금락 (2008~2009)[49]
- 최영범 (2009~2011)[50]
- 양철훈 (2011~2013)[51]
- 성회용 (2013~2014)[52]
- 방문신 (2014~2016)[53][54]
- 양윤석 (2016)[55]
- 정승민 (2016~2017)[56]
- 최원석 (2017~2019.12)
- 강선우 (2019.12~)
7. 보도본부 기자 목록
- 남상석(보도본부장)
- 강선우(보도국장)
- 이주형(뉴미디어국장)
- 김석재(보도본부 차장)
- 한승희(선거방송기획팀장)
7.1. 논설위원실
- 고철종(논설위원실장, 부국장)
- 방문신(국장급 논설위원)
- 성회용(국장급 논설위원)
- 이형근(부국장급 논설위원)[57]
- 윤춘호(부국장급 논설위원)
- 원일희(부국장급 논설위원)[58]
- 김영환(부국장급 논설위원)
- 차병준(부국장급 논설위원)[59]
- 민성기(부장급 논설위원)
- 양만희(부장급 논설위원)
- 정하석(부장급 논설위원)
7.2. 탐사보도부
- 김민표(탐사보도부장, 취재총괄, 에디터)
- 이병희(탐사보도부 팀장)[60]
- 강청완(탐사보도부 기자))
- 김지성(탐사보도부 기자, 2007년 입사)
- 유덕기(탐사보도부 기자)
- 이한석(탐사보도부 기자, 2005년 입사)
- 이현정(탐사보도부 기자)
- 최고운(탐사보도부 기자)
- 정혜진(탐사보도부 기자)
- 박세용(탐사보도부 기자)
7.2.1. 이슈취재팀
- 허윤석(이슈취재팀장)
- 원종진(이슈취재팀 기자)
7.3. 정치부
- 손석민(정치부장, 에디터)
- 최선호(정치팀장)
- 안정식(통일외교팀장, 부장급 북한전문기자)
- 김용태(정치부 기자, 주말 SBS 8 뉴스 앵커)
- 김아영(정치부 기자)
- 김현우(정치부 기자, 평일 SBS 8 뉴스 앵커)
- 남정민(정치부 기자)
- 전병남(정치부 기자)
- 정영태(정치부 기자)
- 정유미(정치부 기자)
- 최재영(정치부 기자,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 앵커))
- 조을선(정치부 기자)[61]
- 김태훈(국방전문기자)
- 임상범(정치부 기자)
- 정윤식(정치부 기자)
- 심영구(정치부 기자)
- 김정윤(정치부 기자)
- 남정민(정치부 기자)
- 김정인(정치부 기자)
- 권란(정치부 기자)
- 박하정(정치부 기자)
- 김혜영(정치부 기자)
- 정형택(정치부 기자)
- 민경호(정치부 기자)
- 권지윤(정치부 기자)
- 윤나라(정치부 기자)
- 정윤식(정치부 기자)
- 이강
- 편상욱(정치부 기자/부장급, SBS 오 뉴스 앵커)
7.3.1. 특파원
- 김윤수(워싱턴 특파원)
- 김수형(워싱턴 특파원)
- 김종원(뉴욕 특파원)
- 송욱(베이징 특파원)
- 김지성(베이징 특파원)
- 유성재(동경 특파원)
7.4. 경제부
- 조성원(경제부장, 에디터)
- 박진호(산업IT팀장)
- 권애리(경제부 기자)
- 박찬근(경제부 기자, 토요일 모닝와이드 1, 2부 앵커)
- 정경윤(경제부 기자)
- 김도균(경제부 기자)
- 박민하(경제부 기자)
- 화강윤(경제부 기자)
- 손형안(경제부 기자)
- 김혜민(경제부 기자)
- 장세만(경제부 기자)
- 노동규(경제부 기자)
- 이기성(경제부 기자)
- 장훈경(경제부 기자)
- 엄민재(경제부 기자)
7.5. 사회부
- 우상욱(사회부장, 에디터)
- 남승모(시민사회팅장)
- 정호선(정책문화팀장)
- 김윤수(법조팀장)
- 홍순준(네트워크기상팀장)
- 공항진(기상전문기자, 부국장)
- 조동찬(의학전문기자, 부장)
- 안영인(과학전문기자, 부장)
- 김범주(사회부 차장)
- 곽상은(사회부 기자)
- 박세용(사회부 기자)
- 박현석(사회부 기자)
- 이세영(사회부 기자)[62]
- 임찬종(사회부 기자)
- 임태우(사회부 기자)
- 송호금(사회부 기자)
- 이대욱(사회부 기자)[63]
- 이현영(사회부 기자)
- 강민우(사회부 기자)
- 신정은(사회부 기자)
- 전연남(사회부 기자)
- 유수환(사회부 기자)
- 한소희(사회부 기자)
- 안희재(사회부 기자)
- 김덕현(사회부 기자)
- 홍순준(사회부 기자)
- 채희선(사회부 기자)
- 동세호(사회부 기자)[64]
- 장민성(사회부 기자)
- 박재현(사회부 기자)
- 권태훈(사회부 기자)
- 김관진(사회부 기자)
- 정동연(사회부 기자)
- 정구희(사회부 기자)
- 한지연(사회부 기자)
- 배준우(사회부 기자)
- 백운(사회부 기자)
- 배정훈(사회부 기자)
- 조제행(사회부 기자)
- 소환욱(사회부 기자)
- 정성진(사회부 기자)
- 안상우(사회부 기자)
- 고정현(사회부 기자)[65]
- 김호선(인천지국 기자)
- 한주한(수원지국 기자)
- 우영수(성남지국 기자)
- 서쌍교(의정부지국 기자)
7.6. 스포츠부
- 김영성(스포츠부 부장)[66]
- 권종오(부국장급, 스포츠부 기자)
- 서대원(스포츠부 기자)
- 이정찬(스포츠부 기자)[67]
- 정희돈(스포츠부 기자)
- 주영민(스포츠부 기자)
- 하성룡(스포츠부 기자)
- 유병민(스포츠부 기자)
7.7. 8 뉴스부
- 정명원(8 뉴스 부장, 1998년 입사)
7.8. 일반뉴스부
- 김우식(일반뉴스 부장)
- 장선이(일반뉴스부 기자)
7.9. 뉴스토리팀
- 고희경(뉴스토리팀장, 1991년 입사)
7.10. SDA 팀
- 이정애(SDA 팀장)
7.11. 보도제작팀
- 김경희(보도제작팀장)
- 주영진(선임기자,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앵커)
- 한수진(선임기자)
7.12. 뉴스혁신부
- 서경채(뉴스혁신부장)
7.12.1. 뉴미디어제작부
- 윤영현(뉴미디어제작부장)
7.12.2. 뉴미디어뉴스부
- 최호원(뉴미디어부장)
7.13. 미분류(분류필요)
- 김기태
- 김형래
- 김혜영
- 남주현
- 노유진
- 문준모
- 민경호
- 박원경
- 박재현
- 송인호
- 엄민재
- 이현식
- 정다은(토요일 모닝와이드 1, 2부 앵커)
- 정동연
- 정성진
- 정영태
- 정혜진
- 한세현
- 화강윤
- 이승재
8. 뉴스 세트
MBC나 KBS가 각 뉴스를 다른 스튜디오를 쓰는 것과는 달리 SBS 모든 뉴스 프로그램이 하나의 스튜디오만 사용했었다. 지금은 2개의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다. 자세한 건 아래 참고.
8.1. 여의도 사옥시절
[image]
위 사진은 2002~2004년 2월 29일까지 썼던 8시 뉴스 스튜디오 디자인이다. 주말 8 뉴스 홍지만, 김소원 앵커의 모습.
2004년 이전 SBS 8 뉴스, 모닝와이드 1, 2부가 썼던 여의도 사옥 시절 스튜디오다 전체적으로 파란배경이 인상적이고 뒤에 SBS 8 NEWS 둥그렇고 티비가 달려있으며 책상은 SBS 8 NEWS 폰트가 인상적이었다. 태영건설이 썼던 사옥을 개조해서 사용한 거라 작은 편이었다 참고로 2002년 12월부턴 모닝와이드 1,2부 아침종합뉴스 할땐 뒤에 조립식 세트를 설치하여 교묘하게 8뉴스 스튜디오를 가렸다.[68] 반면 뉴스와 생활경제, SBS 뉴스퍼레이드, SBS 나이트라인, 일반 SBS 뉴스는 보도국 스튜디오를 사용하였다.
당시 사옥 특성상 스튜디오가 협소했었는데 그래서 96년에는 공간의 협소함을 극복하기 위하여 SBS 사옥 로비에 1억여 원을 들여 별도의 스튜디오를 만들기도 했다. # 스튜디오는 당시 주말 메인 뉴스였던 '뉴스 큐' 전용으로 스튜디오를 설계했다가. 97년 다시 8 뉴스가 부활하면서 8 뉴스의 스튜디오로 사용했다.
1998년 들어서부터는 대형 화면을 설치하여 그것을 활용해 뉴스를 진행하거나 혹은 뒷배경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그해 8월 17일부터는 대형 화면을 활용한 뉴스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세트를 만들어 그 스튜디오에서 8 뉴스를 진행하였다가 2001년부터 다시 백 세트를 설치하는 형식으로 돌아갔다.
8.2. 목동 사옥시절
8.2.1. 스튜디오4
SBS 8 뉴스, 모닝와이드 1, 2부, SBS 12 뉴스, SBS 나이트라인, 일반 SBS 뉴스, SBS 뉴스특보가 이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스튜디오 5의 공사 시에는 해당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뉴스 프로그램도 이 스튜디오를 대체 스튜디오로 사용한다. 방송국 내 정식 명칭은 스튜디오4/뉴스 오픈스튜디오. 규모는 약 200평으로 국내 최대 크기다.
8.2.1.1. 1세대 스튜디오
2005년 신사옥에서의 초기 스튜디오다. 보도국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스튜디오 주변에 보도국 일부를 꾸려서 디자인하였다. 뉴스를 진행하면서 업무를 보는 직원들을 앵커 뒷배경으로 볼 수 있었다. 이 스튜디오의 가장 큰 특징은 앵커 데스크가 360도 회전한다는 것이다.
다른 지상파 방송국들은 스튜디오 내 DLP 스크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SBS는 이 스튜디오를 쓸 때까지 까지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종종 배경을 CG로 변경할 때가 있었으며 2011년 하반기에는 뉴스 방송 내내 스튜디오 배경을 노출하지 않고 CG 배경으로만 방송을 내보내기도 했다.
2008년 7월에는 스튜디오 리모델링이 이루어졌는데 배경에 나오는 벽돌식 디자인 조형물을 모두 폐기하고 가운데 있던 세계지도를 더 큰 것으로 바뀌었다. 세계지도 배경 앞에 있던 보도국 책상들은 모두 치웠으며 스튜디오 배경의 파란색과 하얀색의 조화를 이루도록 다른 조형물들의 색깔들을 죄다 바꿨다.
2010년 하반기부터는 스튜디오 세계지도에 지구본이 돌아가는 효과가 나온다. DLP 스크린이 아닌 빔프로젝터 같은 걸로 쏴서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이 스튜디오를 2004년에서 2011년 10월까지 사용했는데 신동욱, 김소원 앵커가 2005년부터 2011년 3월까지 평일 8 뉴스 진행을 맡았다.
8.2.1.2. 2세대 스튜디오
메인 스튜디오 공사로 잠깐 쓴 임시 스튜디오.
다만 진짜 임시 스튜디오로 만든 건지는 의문이다. 왜냐하면 보통 지상파 3사 모두 뉴스 스튜디오를 리모델링 하느라 잠시 진행 장소를 바꾸면 아무 말 안 하고 평소처럼 뉴스를 진행하는데 당시 편상욱 앵커의 클로징 멘트를 들어보면 분명 아예 새롭게 단장했다고 언급한다.
특히 임시 스튜디오를 사용할 땐 정말 길어도 2달 정도만 공사하는지라 저렇게 과도하게 장식을 할 필요가 전혀 없다.[70]
추측하자면 MBC, KBS처럼 뉴스 프로그램에 따라 스튜디오를 달리 쓰는 것처럼 뉴스 스튜디오를 2개로 굴리려다 모종의 이유로 3세대 스튜디오로 전부 통합한 듯하다.[71]
아무튼 전 스튜디오보다 색감이 예뻐졌고, SBS 심볼마크 모티브로 해서 만든 스튜디오라 그런지 한 가운데 쪽 색상(파랑, 노랑, 하양)이 SBS 심볼마크를 연상시킨다.
8.2.1.3. 3세대 스튜디오
2012년 스튜디오가 개편되었다. 분위기가 이전의 넓디넓은 스튜디오에 임시 스튜디오의 깔끔함이 더해져 더욱 좋아졌다. 그 후 SBS 8 뉴스와 이 스튜디오는 '2012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지식경제부 장관상인 대상을 받았다. 특히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TV 방송프로그램과 관련해 수상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고...
SBS 8 뉴스와 스튜디오는 지난해 말 뉴스 경쟁력 강화라는 목표 아래 '공정하고 전달력 높고 심층적인 뉴스'를 구현하기 위해 대대적인 세트 교체와 심층 코너 강화 등 창사 이래 가장 큰 개편을 단행했다.
개편 이후 뉴스 기사에 어울리는 DLP를 활용한 뉴스 소스의 시각화와 과감한 카메라 워크 등으로 뉴스 전달력 향상과 심층 코너의 차별화에 성공했다는 대내외적 평가를 받아왔고 시청률 대폭 상승이라는 성과로도 이어졌다고 한다.[73]
참고로 2012년 초기부터 2012년 11월 4일까지는 바이올렛 컬러 또는 오렌지 컬러의 색이었고 메인뉴스인 8뉴스는 평일과 주말을 구분하기 위해 평일에는 바이올렛 컬러, 주말의 경우에는 모닝와이드 느낌의 오렌지 컬러를 썼다.
2012년 11월 5일부터는 DLP 비디오월 타이틀 영상 교체, 오늘의 날짜 표시와 함께 조명 색도 푸른색 계열로 바뀌었고 평일 주말 구분하는 방식도 사라졌다.
8.2.1.4. 4세대 스튜디오
프리즘 아이덴티티에 맞춰 2014년 5월 5일에 스튜디오의 디자인을 미리 수정했다. 우선 앵커 뒤의 DLP 스크린이 확장되었고[74] , 앵커석의 디자인도 교체되었다. 메인 스튜디오 우측 제2 스튜디오의 고정식 데스크는 이동식으로 교체되었는데 디자인만 약간 변경시켰는데 분위기가 이렇게나 달라졌다. 스튜디오에 여러 자리에 위치한 조명들은 뉴스 프로그램에 따라서 컬러가 바뀐다.
8.2.1.5. 5세대 스튜디오
2017년 1월 30일부터 새롭게 변신한 뉴스 스튜디오로 뉴스를 진행한다. 2017년 1월 29일에 김성준 보도본부장의 페이스북에서 새로 공사한 뉴스 스튜디오를 일부 공개를 하였고, 공개하는 당일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으로 완전공개를 하였다."저희가 오늘 새로 선보인 세트는 둥근 앵커 테이블과 그 테이블을 품어안는 모양의 디지털 스크린으로 구성됐습니다. 둥근 테이블은 동서남북 남녀노소 모두의 시각을 뉴스에 반영하자는 취지입니다. 또 품어안는 구조는 소외당하고, 고통받는 분들을 더욱 생각하겠다는 약속으로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그런 뉴스를 하겠습니다."
- 테이블은 일자형에서 원형으로 바뀌었는데, 덕분에 자연스럽고 원활하게 토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테이블의 경우, 앵커와 출연자가 서로 옆을 바라보기 때문에 화면상 시선 처리가 부자연스럽고, 토론하기엔 불편한 테이블이었는데[76] 하지만 원형 테이블은 출연자 배치의 제약이 없어 여러 명이 자연스럽게 토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스토리텔링이 있는 뉴스를 지향하는 데 적잡한 세트로 업그레이드된 형태이다.
- 테이블 앞에는 날카로워 보이는 조형물을 설치하였다.
- 테이블 하단쪽 바닥은 하얀색으로 새로 교체해 깔끔해졌다.
- 전의 디자인을 좀 유지하면서 더 새롭게 다듬었다.
- 지난 달[77] ‘SBS 8 뉴스’ 개편으로 스튜디오 기자 출연 코너가 증가함에 따라 앵커 뒷 배경의 왼쪽의 DLP 백스크린을 추가하였다. 그래서 백스크린은 ㄷ자형이 되었다. ㄷ자형 분할 배치 구성으로 전환, 다양한 동선의 화면이 가능해졌다. 이는 현장 중계차 연결과 출연 기자의 뉴스 분석 화면을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시청자에게 보다 입체적인 뉴스를 전달하는 데 용이하다. 최근 ‘SBS 8 뉴스’는 ‘사실은’ 코너를 비롯해 기자가 직접 출연해서 뉴스를 분석하는 리포트를 4~5개로 확장, ‘깊이있는 뉴스’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모닝와이드 1, 2부, SBS 12 뉴스, SBS 8 뉴스, SBS 나이트라인, 일반 SBS 뉴스, SBS 뉴스특보가 이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다.
2020년 10월 5일부터 2020년 10월 30일까지 모든 뉴스가 후술한 스튜디오 5를 사용했는데 아마 이 스튜디오에 UHD 장치를 설치하고 있는 듯 했으며 그렇게 되면 메인뉴스 최초로 UHD 방송을 하는 채널 타이틀을 SBS가 가져가게 되는 셈.. 이었으나 코로나19 때문에 임시로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진위는 불명.
8.2.2. 제2 스튜디오
메인 스튜디오 우측에 있으며, SBS 파워 스포츠, SBS 스포츠 뉴스가 이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다. 2012년 메인 스튜디오 개편에 따라 신설되었으며, 그 당시 이 스튜디오에 있었던 데스크는 메인 스튜디오의 데스크와 마찬가지로 고정식 데스크로 설치되었으나, 2014년 5월 5일 개편에 따라 이동식 데스크로 교체되었다. 그러다가 2017년 1월 2일부터 새 메인 스튜디오 공사로 인하여 이 스튜디오도 같이 공사에 들어갔으며, 이후 2017년 1월 30일부터 새 메인 스튜디오가 개편되면서 이동식 데스크를 제외한 나머지만 새롭게 바뀌었다. 참고로 SBS 12 뉴스, 일반 SBS 뉴스가 이 스튜디오에서 진행할 때 이동식 데스크를 사용했다.
8.2.3. 크로마키 전용 제2 스튜디오
[image]
메인 스튜디오 좌측에 있는 앵커룸 인근에 있었으며, 일반 SBS 뉴스가 이 스튜디오를 사용하고 있었다. 2012년 메인 스튜디오 개편에 따라 메인 스튜디오 우측 제2 스튜디오와 함께 신설되었으며, SBS 생활경제도 2012년 1월 2일부터 2012년 12월 28일까지 이 스튜디오를 사용했다. 이후 2014년 5월 5일 개편에 따라 철거되었으며, 이 스튜디오를 사용했던 뉴스들은 메인 스튜디오 우측 제2 스튜디오를 사용했다. 저 사무공간이 보이는 자리는 골라듣는 뉴스룸의 녹음실로 리모델링 되었다.
8.2.4. 스튜디오 5 (UHD 스튜디오)
[image]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SBS 오 뉴스가 이 스튜디오를 사용한다. 방송국 내 정식 명칭은 스튜디오 5. 스튜디오 4와 같은 층에 위치해 있으며, 80평 규모다. 테이블 모양상 '앉아서' 토론을 하기에 최적화된 스튜디오이고 일어서 있으면 비디오월이 기존의 2단이 아니라 3단이라 화면안에 비디오월이 꽉차게 나온다.[78]
2015년 11월 23일부터 3시 뉴스브리핑과 SBS 뉴스퍼레이드의 촬영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전용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였다. 특히 SBS 뉴스퍼레이드는 이 스튜디오 우측 화면 쪽에서 촬영했는데, 2016년 11월 21일부터 다시 메인 스튜디오 우측 제2 스튜디오에서 진행하였다. 또한, 최순실 게이트를 계기로 2016년 11월 14일부터 12월 8일까지 월요일 ~ 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되었던 SBS 뉴스 이슈 진단 역시 2016년 11월 21일부터 SBS 나이트라인의 앵커인 이형근 보도국 부국장이 진행을 맡게 됨에 따라 이 스튜디오를 사용했다.
2017년 1월 2일부터 새로운 메인 스튜디오 공사로 인해서 2017년 1월 29일까지 모든 뉴스를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전용 스튜디오에서 진행했으며#, 2017년 1월 30일부터 메인 스튜디오가 완공되면서 다시 주영진의 뉴스브리핑과 SBS 오 뉴스만 이 스튜디오를 사용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2017년 7월 24일부터 UHD 장비 설치 공사를 시작하여 9월 30일에 공사가 완료되면서 국내 최초로 UHD로 제작이 가능한 뉴스 스튜디오가 되었다. 이후 추석 연휴가 끝난 10월 10일부터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이 국내 뉴스 프로그램 최초로 UHD 방송을 시작했다. 2018년 4월 9일부터는 SBS 오 뉴스도 UHD 방송을 하게 되면서 이 스튜디오를 다시 사용하고 있다.
문단에 언급되었듯 신설 이후 메인 스튜디오(스튜디오 4) 공사가 있을 때마다 대체 스튜디오로도 사용되고 있다.
9. 여담
방송 개국 초기보다 최근에는 보도 분야 지원이 많이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는 1개의 스튜디오로 수많은 뉴스를 그냥 보도했지만[79] 최근 들어서 1년 주기로 스튜디오를 리모델링하고 있고 무엇보다도 뉴스 오프닝을 비롯하여 각종 자막 디자인 등 비주얼 전반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80] 우리나라 방송사에선 처음으로 뉴스에다가 브랜드도 만드는 등 옛날에 비하면 매우 공격적으로 제작비를 투입하고 있고, 2015년 이후로는 이런 투자가 뉴스 제작 실력향상과 그에 따른 시청률로 증명되고 있다. 1990년대 중반까지도 1980년대 KBS 그래픽을 보는 것 같던 여의도 시절 초기 SBS를 생각하면 격세지감인 부분.
2016년 경주 지진 당시까지만 해도 SBS는 홈페이지에 로그인해야만 생방송 뉴스를 볼 수 있었는데, 이때 일부 방송덕후들이 '''촌각을 다투는 재난을 다루는 지상파 뉴스 속보를 언제 로그인해서 보고 있냐?''' 라고 비판을 가한 적이 있다. 이 요구가 수용되었는지 2016년 하반기부터 8 뉴스와 오후 시간대의 뉴스브리핑 등 SBS의 주요 뉴스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어[81] JTBC, YTN과 함께 라이브 스트리밍에 강세를 보이는 뉴스가 되었다. KBS와 MBC는 2017년 말이 되어서야 유튜브로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작했다.
특히 '모바일'로도 별도의 계정 생성과 접속 절차 없이 바로 속보시청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국민의 알 권리'(정보 접근권)가 크게 개선되었다고 평가할 만한 부분이다.
한국민영방송협회 주관사답게 지역 민영방송의 보도를 그대로 내보내기도 한다.#
현재 MBC는 특파원을 워싱턴D.C[82] , 도쿄[83] , 베이징[84] 에만 운용하고, KBS도 해외지사 주재 인력을 줄이는 가운데, SBS는 해외파견 인력을 줄이지 않고 있다.[85]
10. 뉴스 오프닝 모음
SBS 8 뉴스와 모닝와이드는 같은 배경음악을 사용했으나, 이 중 SBS 8 뉴스만 2014년 12월 24일부터 기존 오프닝 음악의 변주곡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7년 1월 30일부터는 오프닝 영상의 그래픽이 다른 버전으로 수정되었다. SBS 12 뉴스, 일반 SBS 뉴스는 SBS 8 뉴스의 오프닝 음악 톤을 높인 버전을 사용하고 있고, SBS 오 뉴스는 SBS 뉴스퍼레이드 시절에는 SBS 8 뉴스의 오프닝 음악 톤을 낮춘 버전을 사용했으나, 2014년 9월부터 이 뉴스의 엔딩 음악을 이 뉴스의 오프닝 음악으로도 사용하다가 2017년 1월 2일부터 새해 개편으로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되면서 새로운 그래픽의 영상과 함께 과거 MBC 이브닝뉴스의 헤드라인 음악의 변주곡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7년 6월 2일부터는 SBS 8 뉴스의 오프닝의 영향을 받아 영상의 그래픽이 SBS 8 뉴스의 것과 똑같이 수정되었다. SBS 나이트라인은 SBS 8 뉴스의 엔딩 음악의 변주곡을 사용한다. 그리고 SBS 뉴스특보는 SBS 8 뉴스의 오프닝 음악의 또 다른 변주곡을 사용한다.
테마색은 남색(SBS 8 뉴스/SBS 나이트라인/SBS 뉴스특보(타이틀 한정)), 주황색(모닝와이드), 청록색(SBS 오 뉴스), 파란색(SBS 12 뉴스/SBS 뉴스). SBS 보도국 제작 교양 프로그램인 SBS 뉴스토리는 2014년 11월 4일부터 검은색을 SBS 뉴스특보의 남색과 함께 테마색으로 사용했으나, 2015년 12월 12일부터 겨울 개편으로 토요특집 모닝와이드 3부의 시간대로 이동함에 따라 모닝와이드의 주황색[86] 을 테마색으로 사용한다. 또한 SBS 나이트라인은 2014년 8월 11일부터 보라색을 테마색으로 사용했으나, 2018년 7월 2일부터 자막 교체에 따라 SBS 뉴스특보의 남색을 사용한다. 또한 일요일 SBS 아침 뉴스는 2014년 8월 17일부터 모닝와이드의 주황색을 테마색으로 사용했으나, 2018년 7월 15일부터 SBS 8 뉴스, SBS 12 뉴스, 타 시간대 SBS 뉴스와 마찬가지로 파란색을 사용한다.
11. 방송 프로그램
시간 순서로 나열한다. 별도의 문서가 없는 뉴스는 각 문단에 기재되어 있다.
11.1. SBS TV
- 모닝와이드/1, 2부
- SBS 파워 스포츠
- SBS 12 뉴스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 SBS 오 뉴스
- SBS 8 뉴스
- SBS 스포츠뉴스
- SBS 나이트라인
- SBS 뉴스(스트레이트 뉴스)
- SBS 뉴스특보
11.2. SBS Biz
경제 전문 채널답게 전부 경제뉴스 프로그램이다.
11.3. SBS 러브FM
정시 뉴스는 스트레이트 뉴스로 평일에는 새벽 6시부터 밤 10시 5분까지, 주말에는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 5분까지 2시간 간격으로 방송되며 분량은 5분이다. 정식 타이틀은 'SBS 뉴스.'
2000년대 초까지는 매 시 30분, 2011년 6월 말까지는 0시 5분까지 홀수 정시에도 편성되었다. 2020년 2월 3일부터 9시 뉴스가 재개되었다. 이외에도 개국 초기였던 1991년에는 '쿼터뉴스'라 하여 매 15분마다 짤막한 스폿뉴스를 방송했다. 현재 KBS 제1라디오에서 평일 프로그램 중간마다 방송되는 헤드라인 뉴스가 이와 유사하다.
오프닝 시그널은 스트레이트 뉴스에는 사용되지 않았지만 30분 뉴스에 한해서는 사용되었다.
주말 오후 뉴스는 SBS 8 뉴스를 진행하는 아나운서 두 명이 전담한다.
2017년 9월 1일 기준으로 현재 SBS 러브FM의 종합뉴스는 SBS 낮 종합뉴스 밖에 없다. 이외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이트 뉴스는 계속 줄어드는 추세.
종합뉴스 이외에는 다시 듣기를 제공하지 않았으나 언젠가부터 공식 홈페이지에 방송 음원을 업로드하고 있다. 2020년 현재 2018년 초중순까지의 방송분이 올라왔다.
- SBS 낮 종합뉴스
- SBS 뉴스(스트레이트 뉴스)
- SBS 뉴스(12:00)
- SBS 뉴스(14:00)(주말 편성)
- SBS 뉴스(06:00/18:00)(오전 한정 평일 편성)
- SBS 뉴스(9:00)(오전 편성)[87]
- SBS 뉴스(20:00)(저녁 편성)[88]
- SBS 뉴스(10:00/22:00)(오후 한정 평일 편성)
12. 종영 프로그램
12.1. SBS TV
- SBS 뉴스 이슈진단
- 오늘의 주요뉴스
- 여기는 수도권
- 나이트라인 스포츠
- SBS 뉴스쇼
- 뉴스 Q
- SBS 헤드라인 뉴스
- 선데이 뉴스 플러스
- SBS 잠깐 뉴스
- SBS 뉴스(스트레이트 뉴스)
12.1.1. 여기는 수도권
前 수도권 지역 뉴스 프로그램. 평일 저녁 8시 40분에 15분 동안 방송했다. 앵커는 고희경 전략뉴스부장.
1994년 2월 28일 저녁 8시 45분에 SBS 수도권 뉴스로 신설되어 8개월 동안 방송했다. 동년 10월 15일에 종영되었다가 1995년 7월 10일 저녁 8시 40분에 심층 뉴스인 SBS 뉴스 버라이어티로 신설되어 생활뉴스 성격으로 2개월 동안 방송했다. 동년 10월 2일에 여기는 수도권으로 개편했다. 1996년 1월 3일에 종영되었다.
- 코너
- 폐지된 코너
12.2. SBS CNBC
- SBS CNBC 경제뉴스
12.3. SBS 러브FM
스트레이트 뉴스로 전환된 프로그램 포함.
- SBS 아침 종합뉴스
- SBS 뉴스레이더[A]
- SBS 뉴스라인[A]
- SBS 저녁 종합뉴스[89]
- SBS 라디오 8 뉴스[90]
- SBS 뉴스(스트레이트 뉴스)
- SBS 뉴스(13:00)
- SBS 뉴스(15:00)
- SBS 뉴스(16:00)
- SBS 뉴스(5:00/17:00)
- SBS 뉴스(19:00)(오후 편성)
- SBS 뉴스(11:00/23:00)
- SBS 뉴스(24:00)(평일 편성)
- SBS 뉴스(09~23:30)(평일 편성)
13. 관련 문서
[1] 다만 직책과 달리 직급이 본부장(상무이사)는 아니다. 직급은 국장.[2] 8 뉴스, 모닝와이드, 주말 뉴스특보 및 중계방송, 뉴스토리[3] 지역민방의 광고를 맡고 있는 SBS 미디어크리에이트 쪽에서 압력을 줘서 바꾸게 만들었다는 의견도 있다. 참고로 KNN은 지역민방 중에서 2014년 12월 15일부터 가장 늦게 적용되었다. 하지만 그만큼 가장 SBS것과 비슷하다.[4] 2년 전 막 프리즘 모티프가 나온 당시에는 전체 뉴스에도 첫 보도 뉴스 자막에는 프리즘 애니메이션 효과를 적용하였다. 2014년 7월 20일 SBS 8 뉴스는 그 방식이 삭제되고 모닝와이드, SBS 뉴스퍼레이드 등은 그대로 잘 보존되어 있다가 2016년 4월 25일부터 전체 삭제시켜 버렸다.[5] SBS 8 뉴스는 2015년 1월 2일부터 삭제되었고, 모닝와이드는 2017년 1월 2일부터 삭제되었다.[6] 이때 메인 스튜디오 우측의 제2 스튜디오도 같이 공사하고 있었다.[7] 당시 공보처 장관인 최병렬 씨가 윤세영 태영건설 회장의 대학 후배여서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최병렬 장관의 아들은 SBS 개국과 동시에 입사하는데, 그가 바로 TV조선의 보도주간인 최희준 앵커다.[8] 다만 다른 지상파 방송사들인 MBC,KBS가 정부 입김을 '''매우''' 강하게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아무래도 여당+대통령이 마음대로 임명할 수 있는 구조라 당장 KBS는 말할 것도 없고 진보계가 민족 정론으로 여겨왔던 MBC도 박근혜 정권 때는 논조가 우향우를 달리는 걸 넘어 보도 부문이 제 기능을 못 할 정도로 인사불성이었으니.... 이에 비해 SBS는 예전부터 노태우 정부 제외하곤 정부 친화적인 논조는 아니었다.[9] 다만 동년 7월 18일부터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의 앵커였던 편상욱 기자, 최혜림 아나운서가 주말 SBS 8 뉴스의 진행을 맡게 되었고, 토요일 모닝와이드 1, 2부의 앵커였던 김용태 기자, 이혜승 아나운서가 평일 모닝와이드 1, 2부의 진행도 맡게 되었다.[10] 물론 시간대가 겹치지 않았을 때(뉴스데스크가 9시에 시작하던 시절)도 몇 번 앞선 적이 있지만 이는 뉴스 전에 방영한 일일드라마들이 시청률이 높아서 선점 효과로 좋았던거지 뉴스의 퀄리티로 호평받으며 뉴스데스크를 이긴 적은 이때가 처음이었다.[11] 알다시피 MBC는 김재철 사장과 권재홍 보도본부장이 청와데스크 수준으로 뉴스를 만든 결과. 뉴스가 개판이 되었다. '게임의 폭력성 테스트', '알통이 정치신념 좌우 병크가 권재홍 보도본부장의 재임 기간에 터진 일이다.[12] 박선영 앵커는 해외연수, 최혜림 앵커는 출산[13] 정확히는 회사에서 쉬라는 의미로 뉴미디어부에서 팟캐스트를 진행하고, 약 1년 뒤 정치부장으로 임명된 것이다.[14] 애초에 김성우의 전임자였던, 최금락도 SBS 보도국장 출신이었다.[15] 그나마도 SBS를 뺀 나머지 지상파 뉴스 평일 앵커들은 항상 클로징에 한마디도 안 하고 뉴스를 끝내버린다. 물론 MBC도 엄기영 - 신경민 시절에는 클로징이 있었다. 적어도, 권순표 시기까지는 있었지만, '''권재홍 MBC 보도본부장'''이 진행을 맡으면서 뉴스 클로징 멘트가 없어졌다.[16] 다만 김성준 국장이 보도본부장이 되고서, 뉴스제작국은 다시 보도국에 합병됐다.[17] 2016년 12월 19일부터는 손범규, 박은경이었으나, 2017년 1월 2일부터 손범규, 이병희로 교체되었다.[18] 2017년 1월 2일부터는 박상도, 이병희였으나, 1월 4일부터 박상도, 이윤아로 교체되었다가 1월 16일부터 박상도, 김소원으로 교체되었다.[19] 2017년 1월 2일부터는 오후 2시와 오후 4시에 1, 2부로 1시간씩 총 2시간 동안 편성했으나 3월 28일부터 오후 2시에 2시간 동안 편성하는 것으로 변경되었다.[20]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인용하여 '세월호가 인양된 것은 문재인 후보에게 잘 보이려고 한 것이다'라고 보도했지만, 실상은 해수부 3년 차 주무관(...)이 출처 확인도 불가능한(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를 지나가듯이 한 걸 기사로 확대한 것이었다.[21] 시청률은 크게 나쁘지 않았다. 보도본부장이 빨리 사과하고 물러나는 등 적극적으로 수습하기도 했고, 오프라인 여론 쪽에서는 이 이슈가 온라인보다 크지 않았기 때문인 데다 SBS의 CG(바이픈)가 워낙에 공을 들인 것들이라 이 자체로도 화제가 많이 되었기 때문. 지역별 특징과 시대의 아픔을 담은 '투표로' CG보다 '왕좌의 게임' 쪽 바이픈이 더 화제였음이 이를 반증한다.[22] SBS 8 뉴스 초대 앵커 맹형규, 前 SBS 8 뉴스 앵커 전용학, 정성근, 홍지만은 민자당계 정당에서 국회의원이 되거나 지구당 위원장을 맡았던 인물이며, 이남기, 하금열, 최금락 같은 보도본부장 출신들은 이명박 정부나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참모진으로 기용되었던 사람들이다.[23] 안국정 전 사장, 박희설 본부장, 박상규 前 SBS 8 뉴스 앵커는 채널A로 이동했고 최희준 SBS CNBC 보도본부장이 TV조선으로 이직했다. 이 외에도 신동욱 전 SBS 8 뉴스 앵커와 유정현 전 아나운서도 TV조선에서 뉴스 앵커로 활동한다.[24] 해당 폭로는 2017년에 불거졌으며 직후 윤세영 회장은 9월 11일에 회장 자리에서 물러났다. 1년 후 명예회장에 추대되기는 하지만...[25] 1940년생, 2013년 사망. TBC 출신으로 KBS 보도국장을 지내고 SBS 보도본부장으로 영입되었으며, 은퇴 후 광운대에서 겸임교수, PBC 시청자위원을 맡았다. 고인은 이후 우이령 도로 재개설을 추진했으며, 양주시 백석읍 광적성당 부지를 2002년에 헌물로 내놓기도 했다.[26] 전 DBS 동아방송 기자. 이후 SBS 문화재단 이사로 재직했다.[27] 안양 SBS 스타즈 단장에서 보직 이동. 이후 SBS 프로덕션 사장을 끝으로 은퇴.[28] 前 MBC 북한부장, 뉴스데스크 앵커. SBS 개국 때 이직했다. 보도국장을 지냈고, 이후 보도본부장에서 사장으로 영전. 성우 송도순의 6촌 오빠이다.[29] 前 동아일보 사회부 차장, 논설위원, 보도국장에서 보도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중간에 미디어사업본부장과 편성본부장을 거치고 보도본부장으로 복귀했으며, 2003년을 끝으로 은퇴했다.[30] SBS 역사상 유일한 예능PD 출신 본부장. 예능PD 출신인 그가 보도본부장이 된 이유는 어이없게도(?) SBS 보도본부 수뇌부에 호남출신이 없어서 였다고...이후 박근혜 대통령의 청와대 홍보수석을 역임했으며 KT 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를 거쳐 2020년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지역민영방송 JIBS 대표이사로 재직했다.[31] 이후 SBS 사장, SBS 미디어 홀딩스 사장, SBS 상임고문을 거쳐서 2011년 11월에 이명박 정부 시절 대통령 실장(비서실장)으로 입각.[32] 이후 SBS 사장으로 영전. 후임 본부장인 이웅모보다 사장은 늦게 달았다.[33] 이명박 정부 시절 청와대 홍보수석 역임. 보도본부장직에서 물러나 방송지원본부장을 맡다가, 같은 해 9월에 입각했다.[34] 이후 SBS 사장과 SBS 미디어홀딩스 사장으로 영전. 이남기와 마찬가지로 PD출신으로 보도본부장을 역임했다. 이쪽은 교양PD 출신.[35] 前 동아일보 기자, 前 SBS 사회부 차장, 정치부 차장, 정치부 부장, 보도국장, 논설위원. 이후 경영지원본부장으로 이동했다가 노조간부에게 소주병을 내려치려다 물의를 일으키고 사표를 냈다. 이후 효성그룹 홍보총책 부사장으로 영입.[36] 서인석 전 국회의원의 아들로, 한국경제, 국민일보 기자. 미래부장, 보도제작 2 부장과 비서실장을 거쳐서 본부장으로 임명되었으나, 곧 퇴임했다.[37] 정치부장에서 뉴스제작국장, 보도본부장으로 고속승진했으나 세월호 오보사건에 따라서 보직해임되어 논설위원으로 재직중 2019년 불미스러운 사건에 휘말리면서 퇴사. 참고로 김성준 본부장부터 타 회사 출신이 아닌 순수 SBS 출신이다.[38] 논설위원 실장에서 보도본부장으로 이동했고 다시 특임이사로 이동.[39] 1991년 SBS 1기 기자로 입사. SBS 노조위원장(언론노조 SBS 지부장)과 뉴미디어 국장을 역임하고 보도본부장으로 승진. 퇴직후 세명대학교 저널리즘스쿨대학원 교수로 재직중이다.[40] 스브스뉴스와 비디오머그를 담당하는 SBS디지털뉴스랩 초대 대표를 역임했다.[41] 취임 당시 직급은 부국장이었으나 2021년부터는 국장직급으로 보도본부장직을 수행하고 있다.[42] 조선일보 해직기자 출신. 1995년 퇴사한 뒤 정치에 투신, 총리실 공보실장과 민선 3기 청원군수를 지낸다.[43] 이후 보도본부장, 사장으로 승진[44] 이후 보도본부장으로 승진.[45] 이후 보도본부장, 사장으로 승진.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비서실장 역임[46] 이후 보도본부장, 사장으로 승진.[47] 이후 사장으로 승진.[48]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수석 역임.[49] 이후 보도본부장, 이명박 정부에서 청와대 홍보수석 역임.[50] '장자연 오보' 사건으로 인한 경질. 이후 보도본부장, 효성그룹 홍보총책 부사장으로 영입.[51] MBC출신. 이후 광주방송(kbc) 사장 역임[52] 중앙일보 출신. 첫 순수 SBS 출신 보도국장. 2014년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의 '식민지배는 하나님 뜻' 발언 동영상을 확보하고도 누락했다는 논란으로 기자들에게 사과한 일이 있었다. 특이하게도 보도국장을 지냈음에도 해외 특파원으로 보직이동했다. 이후 SBS 도쿄지국장을 맡았다 본사로 복귀 2020년 현재 SBS 논설위원. 같은 방송사 홍지영 기자가 그의 배우자이다.[53] 부국장 직급으로 국장보직 수행.[54] 현 SBS 국장급 논설위원[55] 현 SBS 전략기획실 정책팀장[56] 현 SBS 논설위원[57] 대구MBC 출신. 2015년 11월부터 2018년까지 나이트라인 앵커를 지냈다.[58] 한국일보 출신[59] 뉴스레이더의 마지막 앵커.[60]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아나운서와 동명이인 남성 기자[61] 청주MBC 출신. 2017년 세월호 인양 지연오보 당사자[62] TBC 출신. [63] 前 카이로(중동) 특파원[64] 세계일보 출신[65] TV CHOSUN 출신[66] SBS 1기 아나운서 출신. 나중에 기자로 보직 전환[67] TV CHOSUN 출신[68] 개국 초기에는 아예 태영건설과 SBS가 여의도 사옥을 같이 사용했다.... 나중에는 SBS가 단독으로 사용하였으며 목동으로 이사한 후에는 원래 여의도 사옥을 없애고 새로 신축해서 다시 태영건설이 사용하고 있다.[69] 해당 스튜디오는 2011년 까지 사용 했지만 사진속 배경 인테리어는 2008년까지 사용하고 리모델링되어 바뀌었다.[70] 심지어 공영방송 MBC도 2007년에 스튜디오를 리모델링을 할 당시에 굳이 또 돈 들여가며 임시 스튜디오를 만들지는 않았다.[71] 이 계획은 이후 스튜디오 5를 준공하면서 비로소 실현되었다.[72] 왼쪽은 2012년 초기부터 11월 4일까지 오른쪽은 11월 5일부터 2014년 5월 4일까지. 다른건 없고 조명컬러만 교체되었다.[73] 정말 이때부터 DLP를 많이 활용하기 시작했다. 특히 2013년부터 2016년까지. 현재는 삭제돼서 없어진 오늘 날씨를 띄웠고, 캐치프레이즈랑 오늘의 헤드라인도 띄웠고, 기념일이 있을 때는 뉴스 오프닝에서 기념일에 맞는 사진을 띄우는 등 그 덕에 뉴스 오프닝이 꽤 간지나게 뽑힐 때가 많았다. 요즘은 예전보다 활용도가 좀 밋밋해진 편이다..[74] 초기형과 비교해보면 왼쪽에다가 DLP 스크린을 더 확장하였다.[75] 보면 알겠지만 이 사진은 뉴스 촬영 중이 아니다. 하지만 이래 봬도 뉴스 오프닝때 보면 정말 간지다.[76] 이때 당시의 뉴스는 토론하는 형태가 생소했을 시절이었고, 토론하는 형태는 국내뉴스에선 JTBC 뉴스룸이 처음으로 시도했었다.[77] 2016년 12월 19일[78] 물론 이것도 비디오월을 정면으로 찍었을때나 가능한 이야기다.[79] 여의도 사옥 시절에 그랬었다. 목동으로 오고도 변한 것은 없어서, 회전하는 데스크를 이용해서 SBS 8 뉴스, 모닝와이드가 같은 배경에서 방송되었고 뉴스와 생활경제, SBS 뉴스퍼레이드, SBS 나이트라인, 일반 SBS 뉴스가 같은 배경에서 방송되었다.[80] 다만 2012년~2014년경 오프닝의 잦은 교체는 보도본부장 입장에선 시청률이 낮을 때 쇄신책으로 꺼내 드는 카드이기도 하다. 2011년 이후의 MBC 뉴스데스크를 생각하면 쉽다.[81] 단, SBS 오뉴스를 비롯한 평일 정규 뉴스를 전체영상 다시 보기를 제공하지 않는다.[82] 박성호, 여홍규 기자[83] 고현승 기자[84] 김희웅 기자[85] 원체 SBS가 민영방송 이어서 특파원 자체를 많이 보내진 않아 줄일 필요도 없었지만, 2017년 두 공영방송사는 대규모 파업의 영향을 받아 경영상황이 심하게 악화돼서...특파원 규모를 줄였다.[86] 아침 보도국 제작 프로그램은 주황색을 사용한다. 모닝와이드, SBS 뉴스토리가 주황색을 사용한다. 다만, 과거 아침 시간대 SBS 5 뉴스도 SBS 8 뉴스, SBS 12 뉴스, 일반 SBS 뉴스와 마찬가지로 파란색을 사용했다.[87] 1997년 당시 SBS 9시 뉴스와는 별개의 프로그램.[88] TV 메인 뉴스와는 별개의 프로그램.[A] A B 2016년부터 일반 SBS 뉴스로 축소되었다.[89] 일반 SBS 뉴스로 축소되었다.[90] SBS 8 뉴스 계열 라디오 메인 뉴스.